스포츠월드

검색

시청자 눈물샘 제대로 터트린 '디어 마이 프렌즈'

입력 : 2016-05-29 17:16:53 수정 : 2016-05-29 17:21:0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신구 나문희, 부모들의 애달픈 자식 사랑이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지난 28일(토)에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6회에서는 문정아(나문희 분)와 김석균(신구 분)이 딸 순영(염혜란 분)이 그동안 남편에게 폭행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석균의 부성애는 서툴러서 더 가슴 먹먹하게 다가왔다. 이날 딸의 소식을 들은 김석균은 사위를 찾아갔다. 김석균은 사위에게 물건을 던지고 달려들며 분노를 터뜨렸고, 자동차를 부수기까지 했다. 이로 인해 김석균은 경찰서에 가게 됐고, 순영은 아버지를 빼내기 위해 남편과 합의를 했다. 경찰서에서 나온 부녀는 어색하게 마주했다. 김석균은 여전히 무뚝뚝하게 딸을 대했고, 순영은 그런 아버지에게 퉁명스러웠다. 마지막까지 두 사람은 살가운 대화 없이 헤어졌다.

하지만 박완(고현정 분)의 내레이션을 통해 드러난 김석균의 진심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미어지게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엄마, 아빠라는 단어만 봐도 눈물이 난다”, “신구, 나문희 선생님 눈빛, 표정만 봐도 슬픔이 느껴진다”, “연기가 아니라 삶을 보여주는 것 같다” 등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디어 마이 프렌즈’의 다음 주 이야기는 곳곳에서 터지는 갈등들이 폭풍 같은 스토리를 불러올 전망이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jkim@sportsworldi.com

사진=tvN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