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된 본편에서는 올뉴하이트의 부드러운 목넘김의 ‘넘어가는 맛’을 강조하는게 포인트.
“넌 맥주를 무슨 맛으로 마셔?”라고 물어보는 친구의 물음에 그는 말해뭐하냐는 표정으로 맥주를 넘기고 있는 자신의 목을 톡톡친다. 바로 ‘이 넘어가는 맛에 마신다’는 말을 하기에 앞서 손끝으로 그 답을 표현한 것. 이어 “이 맛에 마시지, 넘어가는 맛”이라는 송중기의 대사가 이어진다.
사실 콘티에는 송중기가 자신의 목을 톡톡 치는 장면은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현장에서 새로워진 올뉴하이트로 몇 번의 원샷을 연기한 송중기가 말이 필요 없는 부드러운 목넘김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싶어 여성 연기자의 질문에 답 대신 목을 톡톡 치는 애드리브 연기를 했는데, 이것이 이번 광고 최고의 컷으로 탄생한 것이다.
송중기는 “와이드로 회전하면서 목을 클로즈업하는 카메라 워킹을 보고 뭔가 클로즈업된 목으로 올뉴하이트의 넘어가는 맛을 직접 표현할 수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시도해본 애드리브였는데, 현장에서 반응이 좋아 내심 뿌듯했다”고 촬영 뒷이야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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