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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김은숙 tvN'의 만남… 명품 드라마 탄생할까

입력 : 2016-04-21 10:44:55 수정 : 2016-04-21 1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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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공유가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와 손을 잡았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은숙 작가의 ‘도깨비’(가제) 제작과 관련해 “남자 주인공으로 배우 공유를 확정하고 오는 11월 tvN을 통해 방영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도깨비’(가제)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온에어’, ‘태양의 후예’ 등 매 작품마다 히트시킨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여기에 ‘용의자’, ‘남과 여’, ‘부산행’, ‘밀정’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라피를 다져온 공유가 ‘도깨비’(가제)를 통해 4년만에 드라마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중의 관심 또한 뜨거웠다. 대한민국의 대표 ‘여심 스틸러’인 배우 공유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심 메이커’ 김은숙 작가의 만남인 것.

김은숙 작가는 “늘 기대해 왔던 배우다”라며 “우연한 기회에 가진 사적인 자리에서 공유와 많은 얘기들을 나누면서 근사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고, ‘도깨비’(가제)의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해 줄 배우라는 확신이 들었다.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며 공유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제작사에 따르면 ‘도깨비’는 ‘태양의 후예’ 이전부터 기획됐다. 제작사 측은 “김은숙 작가는 3년 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도깨비라는 소재가 친근하면서도 낯선 소재일 수 있다. 하지만 남녀 로맨스를 풀어내는데 있어 대한민국에서 최고인 김은숙 작가의 필력이 더해지면 또 하나의 ‘김은숙표 로코’가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도깨비와 저승사자가 이승을 떠나는 망자들을 배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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