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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이슈] 전지현-김수현 없는 '별그대2', 성공할 수 있을까

입력 : 2016-04-18 17:19:42 수정 : 2016-04-18 17: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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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장태유 PD가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시즌2 제작 계획을 직접 밝혔다.

‘별그대’ 연출자인 장태유 PD가 최근 중국에서 진행된 영화 ‘몽상합화인’ 기자회견에서 “‘별그대2’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다”면서도 “김수현과 전지현은 출연 가능성이 낮다. 전지현은 현재 임신 중이고 김수현 역시 군에 입대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전한 것.

‘별그대’는 중화권에서 드라마 한류 열풍을 재점화 한 작품. 요즘 핫한 ‘태양의 후예’ 역시 ‘별그대’가 없었다면 가능하지 못했으리라는 말이 많을 정도.

문제는 출연진이다. 전지현과 김수현은 ‘별그대’ 만큼이나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모은 스타들이다. 이들이 없는 ‘별그대’는 속빈 강정 아니냐는 의견부터 제2의 전지현과 김수현이 기대된다는 반응까지 중국에서 ‘별그대’의 인기와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에 이어 ‘별그대’까지 만만찮은 드라마 연출 내공을 보여준 장태유 PD다. ‘별그대2’ 역시 어떤 이야기 전개로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킬지 더 기대된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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