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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아가씨` 스틸컷 |
‘아가씨’는 박찬욱 감독의 차기작으로 최고 수준의 노출 수위와 하정우, 김민희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오디션에서는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신인 김태리가 캐스팅 되는 등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가씨’는 1930년대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아가씨와 이를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과 거래를 하는 소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노리고 서로를 속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칸 영화제에 출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hyun******** 이거다~!이거야~” “myle**** 어떤 반전이 있을 지....정말 기대됩니다” “kkok**** 기대된다...김태리” “gent******* 김민희면 뭐... 믿고 보는거지... 이쁘기도 하고 연기력도 짱짱” “syoo**** 조진웅 하정우 조합은 사랑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기고 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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