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No.1 “우리 결혼해요” 구혜선♥안재현
배우 구혜선(32)과 안재현(29)이 1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해 4월 종영한 KBS 드라마 ‘블러드’에서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인생의 순수하고 평화로운 동반자로 만나 오는 5월 21일 반려자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식은 치르지 않고 양가 부모님들을 모시고 인사드리는 것으로 혼례를 대신할 예정이다. 또한 예식비용을 소아병동에 기부한다는 뜻을 밝혀 네티즌들의 축하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UP No.2 ‘선배’가 ‘오빠’로…오상진♥김소영
또 하나의 아나운서 커플이 탄생했다. 방송인 오상진(37)과 MBC ‘뉴스투데이’ 앵커 김소영(30) 아나운서가 1년째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 2006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오상진은 지난 2013년 프리 선언한 후 MC, 배우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남다른 노래 실력과 넘치는 끼를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대중들은 오상진-김소영 커플에 대해 “선남선녀의 만남”이라고 입을 모으며, 아나운서 커플에서 부부로 발전이 될지 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UP No.3 황치열, 85일만에 대륙을 사로잡다
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4’(이하 나가수) 85일 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총 3회의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지난 8일 ‘나가수’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가왕 자리를 놓쳤다. 하지만 타국에서 이룬 값지고 소중한 성적에 한국 팬들은 물론 중국 팬들까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는 중. 9년 무명 생활을 거치고 ‘황쯔리에 신드롬’의 주인공으로 등극한 황치열. 새로운 ‘한류의 아이콘’이란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다.

▼down No.1 장동민, 한무모 가정 모욕 혐의로 결국 피소
개그맨 장동민이 이혼 가정 자녀를 비하하는 개그로 시민단체에 피소당했다. 지난 7일 ‘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이하 차가연)은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의 ‘충청도의 힘’ 코너에서 이혼 가정의 아동들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장동민을 비롯, 개그맨 조현민, 황제성과 ‘코빅’ 담당 PD, CJ E&M 김성수 대표도 함께 고소했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의 ‘충청도의 힘’ 코너에서 ‘애늙은이’ 7살 콘셉트로 출연, 새 장난감을 자랑하는 친구에게 “쟤네 아버지가 양육비 보냈나보다” “부러워서 그랴, 너는 봐라, 얼마나 좋냐. 선물을 양쪽에서 받잖아. 재테크여, 재테크”라는 대사로 구설에 올랐다. 장동민과 tvN 제작진 측은 사과의 뜻을 표하고 코너를 폐지했지만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down No.2 유연석·김지원, 세 번째 열애설 “친한 오빠, 동생”
배우 유연석과 김지원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4일 “영화 촬영을 통해 친해진 동료 사이일 뿐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상황. 지난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 개봉 당시 열애설에 이어 지난해 9월에도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번에 벌써 세 번째 열애설이다. 현재 영화 ‘해어화’ 개봉과 KBS ‘태양의 후예’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유연석, 김지원이기에 대중의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는 상황. 자꾸만 터져나오는 열애설에 팬들의 입이 바짝 마른다.
▼down No.3 공민지, 2NE1 탈퇴…부친 SNS 글 논란
YG엔터테인먼트가 2NE1 멤버 공민지의 탈퇴 사실을 밝혔다.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한 지 7년 만이다. 그런데 탈퇴 소식이 알려진 후 하루만인 지난 6일, 공민지의 아버지는 SNS를 통해 “언플로 기사 이런 식이면 진실을 위한 기자회견을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이별로 묻어두려했는데…”라며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YG 공식입장 발표 이후 공민지를 향한 부정적인 기사가 나오자 불편한 심경을 토로한 것.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박봄의 마약 밀반입 사건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2NE1은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공민지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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