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도둑들' 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는 하하와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대결에서 승리했다. 이후 제작진은 한 달 뒤에 펼쳐질 추격전을 예고했다. 박명수가 특수 수사관 모종준 씨와 손을 잡고 나머지 다섯 멤버를 쫓는 '여드름 브레이크2'가 예고된 것. 특히 모종준 수사관은 지난주 '무한도전' 멤버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수사를 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무한도전-여드름 브레이크2’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여드름 브레이크2’, 대박” “‘무한도전-여드름 브레이크2’, 기대된다” “‘무한도전-여드름 브레이크2’, 다음 주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