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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응원녀' 리켈메, 가슴보다 아름다운 행동은?

입력 : 2014-06-15 15:05:35 수정 : 2014-06-15 15: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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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응원녀’ 라리사 리켈메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라리사 리켈메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그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것으로, 리켈메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휴대전화를 가슴에 꽂고 응원하는 모습이 찍혀 ‘파라과이 응원녀’라고 불리고 있다.

리켈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바나나를 먹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이는 인종차별을 반대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지난 4월 프리메리리가 35라운드 비야레알과 바로셀로나의 경기에서 다니엘 알베스는 비야레알 팬이 던진 바나나를 목격했다. 이는 인종차별적인 행동으로 선수에 대한 비매너적인 행동이었다. 하지만 알베스는 그 바나나를 주워 먹고 경기 후 자신의 SNS에 “바나나를 던진 관중에게 감사한다. 우리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에너지를 줬다”는 말로 전 세계 축구팬들을 감동시켰다. 리켈메는 그런 인종차별을 반대한다는 뜻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것이기에 언론의 인터뷰에도 나서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리켈메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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