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사랑하는 누드모델의 뜨겁고 은밀한 사생활을 담은 ‘누드모델’이 개봉을 앞두고, 팔색조 매력이 가득한 스틸컷을 선보인 것.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돌체라는 가명으로 누드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제인의 가지각색 섹시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하얀 민소매 티를 걸치고 젖은 머리를 올리고 있는 모습, 검은 천을 두르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바디페인팅을 하고 조각상처럼 서 있는 모습 등 스틸컷 한 장 한 장에 담긴 그녀의 모습은 사진마다 다른 사람으로 느껴질 만큼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누드모델’은 톱 누드모델 제인이 은퇴를 결심하고 마지막 누드 촬영을 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누드에 대한 왜곡된 시선과 육체적 유혹을 거부하지만, 외로움에 하룻밤 섹스의 쾌락에 빠지기도 하는 그녀. 누드 사진을 완성해나가며 직업과 사랑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하는 제인은 새 삶에 대한 그림을 그려나간다.
팔색조 매력이 가득한 탑 누드모델 제인의 모습이 담겨있는 스틸컷 공개로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누드모델’은 곧 개봉해 그녀만의 은밀하고도 섹시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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