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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평균나이 35세, 골드미스들이 온다! 직업도 다양

입력 : 2014-01-29 22:30:00 수정 : 2014-01-29 2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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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짝’은 ‘신년맞이 골드미스 특집 : 언니들이 온다!’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갖출 건 다 갖췄고 짝만 찾으면 된다는 다섯명의 골드미스들과 일곱명의 남자들이 출연하는 ‘애정촌 67기’는 신년 특집답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영화 수입사 대표 겸 영화번역가 36세 여자1호, 연봉 1억 이상, 교육 컨설팅업체 대표 34세 여자2호, 케이블계의 한가인으로 불리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36세 여자 3호, 유아교육과정 석사졸업, 10년차 어린이집교사 34세 여자4호,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음악치료과정을 공부중인 36세 여자5호 등 평균나이 35세에 각양각색의 이유로 지금까지 솔로의 길을 걸어왔지만 남부럽지 않은 외모와 능력을 겸비한 골드미스들의 특별한 짝 찾기가 시작된다.

과연 결혼이 절실한 다섯 명의 골드미스들은 짝을 만날 수 있을지, 29일 밤 11시15분 SBS에서 방송되는 ‘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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