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신혼집에 입주한 고준희-정진운 부부는 신혼집 앞에 있는 텃밭에 꽃을 심기로 했다. 꽃밭을 만들던 중 준희의 입술을 가만히 바라보던 진운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고준희와 뽀뽀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꽃을 심은 뒤 손 마사지를 하던 중 준희는 “지금 진운과 연애를 처음 시작하는 기분 같다”며 설레어했다.
진운의 솔직한 속마음은 오늘(20일) 오후 5시1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방송된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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