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열애설 입 꾹 다물고.. 네티즌 "말 좀 해봐?" 야유
군복무중인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핑크빛 소문에 휩싸인 가운데 당사자들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자 네티즌들은 궁금증을 호소하고 있다.
1일 한 인터넷매체는 휴가중인 비의 사진과 마스크를 착용한 한 여성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해 3월 비가 연예병사로 보직을 변경한 이후 김태희와 자주 연락을 하면서 열애중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두 사람의 만남은 측근조차 모르는 비밀이었다. 비는 성탄절을 보내기 위해 4박5일간 휴가를 냈고,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김태희와 만났다. 주로 삼성동에 있는 비의 집에서 이루어졌다"며 "12월에는 일주일에 한번 꼴로 만났다 주로 국군방송 라디오 생방송이 있던 토요일 다음날 외박 또는 외출을 해 김태희 소유의 캠리 승용차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갖가지 추측성 보도가 난무하자 양쪽의 소속사 측은 "열애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하지만 여전히 당사자인 둘은 묵묵부답인 상태. 비와 김태희는 자신들의 열애설에 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호기심만 증폭시키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엔 네티즌의 "긍정이든, 부정이든 무슨 말이라도 해보라"는 야유가 이어지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둘이 함께 찍힌 사진도 아니고, 게다가 사진 속 여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 누가 누구인지 구분도 가질 않는 상황에서 이런 열애 기사가 터졌는데,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게 의심쩍다. 뭐라고 속 시원하게 말이라도 해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두 사람은 앞서 2011년 한 소셜커머스 업체 광고 모델로 발탁돼 인연을 유지해왔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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