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최근 발생한 차량 번호판 실종 사건의 전말을 밝히며 일각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을 일축했다.
지난 25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번호판 실종은) 도난도, 세금 문제도 아니다”라며 최근 불거진 추측성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번 소동은 이지혜가 딸을 유치원에 바래다준 뒤 차량 전면 번호판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 이지혜는 곧바로 관할 경찰서에 분실 신고를 접수하고 구청을 방문해 재발급 절차를 진행해 약 5시간 만에 새 번호판을 교부받았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서울 강남구 미성아파트 및 신사중학교 인근 도로에 번호판이 떨어져 있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제보를 확인하고 직접 현장을 찾은 이지혜는 나사가 헐거워져 길가에 떨어진 기존 번호판을 무사히 회수했다.
이지혜는 제보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일 차종 일부 모델의 경우 앞 번호판 결합부의 마감이 헐겁게 출고된 사례가 있다고 한다. 해당 차주분들은 번호판 체결 상태를 미리 점검해 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7년 문재완 세무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이지혜는 현재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