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지효와 박보영의 키 차이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박보영과 최민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애정캠핑촌 레이스-나도 월요커플이 되고 싶다’ 코너에서 유일한 여성 출연자로 나타난 송지효와 박보영은 큰 키차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프로필 상 신장이 168㎝인 송지효는 키가 158㎝인 박보영보더 무려 10㎝가 더 커 감탄을 자아냈다. 박보영 또한 뒤지지 않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힌번 이날 ‘런닝맨‘에서 배우 최민수가 유재석을 이름표를 제거하며 승리했다.
이소라 인턴기자 wtnsora21@segye.,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