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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뉴스②]아침 시간대 한산… 배고플 땐 충무김밥

입력 : 2008-05-08 12:56:24 수정 : 2008-05-08 1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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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귀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현재 케이블카는 주말과 주중 구분없이 관광객이 폭주하고 있다. 주말의 경우 1시간 대기는 기본이다. 그나마 아침시간대가 한산한 편. 개장시간은 하절기(4∼8월) 09:30∼19:00, 춘추기(3월·9월) 09:30∼18:00, 동절기(10∼2월) 09:30∼17:00이다. 그러나 휴일은 오후 4시, 평일은 오후 5시에 매표가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 하행 케이블카 마감시간은 오후 5시30분이다. 또 매월 둘째와 넷째 월요일은 휴장한다. 월요일이 휴일인 경우 화요일날 쉰다. 5월은 13일(화)과 26일 운행하지 않는다. 이용료는 대인 8000원(편도 6000원), 소인 4500원(4000원)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www.ttdc.co.kr·055-649-3804)

▲가는길=경부고속도로와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이용, 통영IC로 나온 후 통영시내를 거쳐 통영대교나 충무교를 건너 미륵도로 들어간다. 통영시내부터 모든 이정표에 케이블카 탑승장 안내가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시 통영시티투어 전문 ‘여행 가는 날’(www.mytourday.com·055-648-8588)의 여행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당일부터 1박2일까지 다양한 투어상품이 있다.

▲먹을거리=봄나들이 계절에는 총무김밥(사진)이 최고다. 60여년 전 뱃길을 가는 어부들에게 밥이 쉬지 않게 밥과 반찬을 따로 싸서 판 것이 기원이다. 엄지손가락 굵기로 만 김밥에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인 숫박(무김치)과 얼큰한 주꾸미무침이 입맛을 다시게 한다. 1인분 3500원. 통영할매김밥(055-645-2619) 서문시장의 졸복탕도 속이 후련할 만큼 시원하다. 풍만식당(055-641-6037)

▲잠잘 곳=미륵도 유람선터미널 부근에 충무마리나리조트(055-643-8000)를 비롯해 모텔이 많다.

김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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