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은, 윤선우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했다.
김가은은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곧 저희 결혼 1주년인데 저희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얼마나 더 행복하고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꽃다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임신 축하해 사랑해'라고 적힌 카드가 눈길을 끈다.
윤선우와 김가은은 2014년부터 2015년까지 방송된 KBS 2TV '일편단심 민들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약 10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윤선우는 2003년 EBS '환경전사 젠타포스'로 데뷔했고, 이후 '신의 퀴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스토브리그' 등에 출연했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가은은 '이번 생은 처음이라', '눈이 부시게', '바람이 분다', '슈룹', '킹더랜드', '감자연구소' 등을 통해 활약했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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