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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데뷔 첫 아레나 입성한다…내년 1월 인스파이어 단콘

입력 : 2026-10-25 08:39:28 수정 : 2026-10-25 09: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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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레나 무대에 오른다.

 

한로로는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 개최 소식과 티켓 예매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내년 1월 2일 오후 6시와 3일 오후 5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이틀간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로로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레나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그동안 음악 활동과 관객층의 확대에 발맞춰 공연 규모를 꾸준히 넓혀온 한로로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입성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린다. 

 

한로로는 2023년 9월 첫 번째 EP ‘이상비행’ 발매를 기념해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후 2024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2025년 예스24 라이브홀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으로 공연장을 넓혀왔다. 홍대 라이브홀에서 시작한 단독 공연이 약 3년 만에 아레나 무대로 이어졌다. 

 

‘물음표’는 한로로가 세상을 바라보며 품어온 수많은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들까지 다정하게 끌어안고 싶다는 마음을 공연의 주제로 삼았으며, 관객들과 함께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예고했다. 


한로로는 청춘의 고민과 감정을 담은 가사,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팬층을 넓혀왔다. 올해에도 다양한 공연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아레나 공연에서는 기존보다 확장된 규모의 무대와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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