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탑과 나나가 핑크빛 열애 중이다.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2일 “두 사람이 (탑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탑의 첫 솔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의 타이틀곡 ‘완전 미쳤어!’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어 6월 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나나는 걸그룹 에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해 배우로 영역을 확장했다. 탑은 그룹 빅뱅 출신으로 글로벌 그룹으로 거듭났지만,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2023년 빅뱅을 탈퇴했다. 이후 2024년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올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두 사람이다. 나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했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탑은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표하며 활동 재개에 나섰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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