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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뒷광고' 의혹 제기한 사망여우, 결국 사과 "경솔했다"

입력 : 2026-09-30 14:12:54 수정 : 2026-09-30 14: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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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 사진=뉴시스
배우 한가인. 사진=뉴시스

유튜버 사망여우가 배우 한가인의 영양제 소개 영상을 두고 '뒷광고'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사과했다.

 

사망여우는 30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이유를 막론하고 이번 영상으로 불편을 느끼신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알부민을 다룬 영상 '진짜 범인 공개'에서 한가인 님을 언급했고 이후 한가인 님이 사과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본질이 아닌 한가인 님 내용 부분을 그대로 잘라 굳이 쇼츠로 만들어 오해를 샀다"며 "문제의 쇼츠 영상은 비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부분을 왜 굳이 또 잘라 쇼츠로 만들었는지 본질에 집중해야 할 채널로서 미숙하고 경솔한 판단이었다"며 "이로 인해 불필요한 피해와 상처를 입으셨을 한가인 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와 같은 경솔한 행동으로 본질을 벗어나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반성하고 정신 차리겠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앞서 사망여우는 먹는 알부민 제품의 효능, 과대 광고 의혹 등을 다룬 콘텐츠에서 한가인이 2024년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영양제를 소개한 것을 언급하며 '뒷광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한가인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영상은 어떠한 대가나 협찬 없이 직접 구매해 사용한 제품을 소개한 '내돈내산' 콘텐츠"라고 해명했다. 다음날에는 해당 제품을 61만6000원의 사비를 들여 구입했다며 결제 내역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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