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이 퇴사 소식을 알렸다.
윤영경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퇴사 기념 케이크 사진에는 "옥빠가 준비해준 감동 케이크"라고 적었다. 케이크에는 '영경 6년간 수고했어요'라는 문구가 담겼다.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선 출신인 윤영경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한 뒤 JTBC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에는 방송계를 떠나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근무하며 구청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출연하기도 했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약 4년 반의 열애 끝에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1991년생인 윤영경은 1982년생인 남창희보다 9세 연하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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