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가요계에 컴백하는 그룹 8TURN(에잇턴)이 하반기 글로벌 활동을 펼친다.
8TURN 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심볼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앨범 심볼이 하나의 움직임에서 출발해 새로운 형태로 완성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역동적인 파동과 유려한 흐름이 이어지며 새로운 상징이 탄생하는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고, 점차 형태를 갖춰가는 전개로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앨범 심볼은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를 관통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을 암시하는 상징이다.
8TURN은 올해 초 싱글 앨범 ‘BRUISE(불씨)’를 발매하고 한층 더 탄탄한 무대 역량과 응축된 에너지를 폭발시키며 ‘퍼포먼스 강자’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3월에는 2026 팬 콘서트 ‘TURN TABLE : ETERNAL FLAME(턴 테이블 : 이터널 플레임)’을 개최한 바 있다.
7월 컴백을 확정한 8TURN은 오는 9월부터 독일 쾰른·베를린, 핀란드 헬싱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폴란드 바르샤바까지 유럽 8개 도시 단독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유럽 투어는 팬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확정됐다.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 팬 플랫폼 '쿠키(Kooky)'를 통해 진행된 프리세일 캠페인에서 팬들이 직접 공연 유치를 요청했으며, 8개 도시 모두 개최 기준을 달성했다. 유럽 투어에 이어 10월에는 미주 투어도 예정돼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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