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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 주장 풀리식, 20일 호주전 출전 불투명

입력 : 2026-06-20 01:21:19 수정 : 2026-06-20 0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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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미국 축구 대표팀 주장 크리스천 풀리식의 호주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19일 ESPN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은 “풀리식 몸 상태는 지난주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전했다. 다만 출전 여부와 관련해서는 “의료진과 논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미국은 20일 오전 4시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을 치른다.

 

풀리식은 지난주 훈련 도중 왼쪽 종아리를 다쳤다. 이후 파라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부상이 악화돼 전반전만 뛰고 교체됐다. 풀리식은 부상 여파로 이날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별도로 회복 훈련을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풀리식은 대표팀을 위해 뛰고 싶어한다”며 “가능한 한 빨리 복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미국은 이날 승리하면 조 1위를 확보한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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