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결혼
가수 자두가 오는 11월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6일 한 매체는 자두가 오는 11월 23일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서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 종교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두의 반려자는 해외 유학파 출신의 목회자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올해 초 만나 사랑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졌다.
자두는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 정극 배우로 변신을 꿈꾸는 자신을 적극 후원하는 남자친구에게 마음을 뺏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두 결혼, 강두는 뭐하나" "자두 결혼, 강두 형은?" "자두 결혼, 허각 결혼에 이어 자두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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