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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군의 사과따기 체험. |
담백하고도 깊은 맛을 지닌 1등급 한우 암소고기로 배를 채운 뒤 달콤한 육질과 향긋한 사과향으로 명성이 자자한 예산 사과를 직접 따서 먹어 보자. 미각이 만족됐다면 이번엔 가을이 완연히 드리워진 고즈넉한 예당저수지에서 한가로이 낚시를 하거나, 예산이 낳은 윤봉길 의사의 사당인 충의사와 추사 김정희 선생의 고택인 추사고택에 들러 의의를 되새기고 주변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에 한껏 취해 봐도 좋다. 예산군청 문화관광과 (041)339-7314
스포츠월드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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