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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대왕세종’의 절세가인 ‘어리’로 신고식

입력 : 2008-03-17 10:54:08 수정 : 2008-03-17 1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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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신예 오연서가 16일 KBS 1TV 대하사극 ‘대왕 세종’에서 황송한 배역으로 사극 데뷔전을 치렀다.

 ‘대왕 세종’에서 양녕대군(박상민)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는 조선 최고의 절세미녀 ‘어리’ 역에 캐스팅된 오연서는 이날 일필휘지의 붓글씨를 써내려가는 고혹적인 자태로 첫 등장해 극에 문제적 인물이 나타났음을 인상적으로 알렸다.

 오연서는 앞으로 양녕대군과 이루어질 수 없는 비극의 왕실 스캔들을 빚어내는 미모의 여인으로서 ‘대왕 세종’의 극적인 전개에 중책을 담당할 예정이다. 영화 ‘두 사람이다’, 드라마 ‘히트’ 등에 출연하며 2008년 도약할 차세대스타의 한 명으로 거론돼온 오연서는 연예계의 절대미인 김희선과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온 신인.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일단 비주얼에서 절세가인의 자태로 시청자를 설득시켜야 하는 오연서는 부담스럽고 영광스러운 주목의 시선 한 가운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스포츠월드 조재원 기자 otaku@sportsworldi.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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