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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임영웅X김수찬 ‘울면서 후회하네’, 최고의 1분

입력 : 2020-03-06 11:22:33 수정 : 2020-03-06 13: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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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과 김수찬의 환상의 하모니가 최고의 시청률을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 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출연진은 주현미, 남진, 설운도 레전드들의 노래 중 한 곡을 선곡해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무대에서 일대일 매치를 펼쳤다.

 

그 중 임영웅와 김수찬이 환상의 하모니를 펼친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가 시청률 31.9%(TNMS, 유료가입)을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올랐다. 

 

한편, 준결승에 오른 14인 중 1라운드 결과에 2라운드 마스터 점수를 더해 최종 7인을 선발했다. 300인의 관객점수를 더한 끝에 영예의 1위 임영웅을 비롯해, 이찬원,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장민호가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질 ‘미스터트롯’ 11회는 오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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