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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 데뷔 1년만 한남동 아파트 입성 “행사만 200개”

입력 : 2025-12-16 07:45:08 수정 : 2025-12-16 09: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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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캡처.

가수 조째즈가 데뷔 1년만에 한남동 아파트에 입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조째즈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조째즈에 대해 “올해 1월에 데뷔했는데 벌써 행사를 200개 이상 다녔다고 하더라”라고 소개했다.

 

이에 조째즈는 한 달 평균 행사 20개를 했다며 “지난 4월에 회사에서 새 차를 뽑아줬다. 얼마 전에 확인을 했더니 벌써 10만㎞를 넘게 달렸더라”고 말했다.

 

조째즈는 새 집 장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원래 한남동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 빌라에서 살았다. 그런데 지금은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에 입성했다. 아내가 계약하는 날에 울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자가는 아니다. 한남동이 비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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