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TV핫스팟] ‘대탈출 시즌3’, 더욱 완벽해진 멤버들 호흡 실화냐

입력 : 2020-03-02 09:46:09 수정 : 2020-03-02 09:46:0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tvN ‘대탈출 시즌3’가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 된 ‘대탈출 시즌3’에는 방송인 강호동, 유병재, 가수 김종민, 신동, 피오,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첫 탈출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의문의 실험실에 들어섰고 주변을 둘러보며 단서가 될 만한 물건들을 찾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신동이 단서를 찾아내 잠금장치를 풀었다. 타임머신을 발견한 신동은 타임머신을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연료통도 찾으며 탈출을 빠르게 진행했다. 김동현은 타임머신을 움직이기 위한 연료통이 가득 든 금고를 여는 비밀번호를 찾아냈다.

 

이 밖에 유병재는 여행 일지, 통장, 신문 기사 등 주변에 흩어진 단서들을 모아 스토리를 맞춰갔다.

 

세 시즌을 함께한 이유인지 멤버들의 호흡은 더욱 견고해졌다. 각자 힌트를 모으고 조합하는 과정이 더욱 빛났다. 이에 ‘대탈출 시즌3’에서 멤버들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tvN ‘대탈출 시즌3’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대탈출 시즌3’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