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조폭 친분 논란' 조세호, 유튜브로 복귀했지만…반응은 '냉랭'

입력 : 2026-11-06 11:08:25 수정 : 2026-11-06 13:16:0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조세호. 출처=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화면 캡처
조세호. 출처=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화면 캡처

코미디언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을 열고 복귀를 알렸다. 첫 영상부터 최근 불거진 조직폭력배 연루 의혹에 대해 재차 사과하고 응원을 당부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는 분위기다.


조세호는 5일 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를 통해 "개인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해였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그 어느 때보다도 되돌아보게 됐다"며 "실망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에게 이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특히 인간관계에서 더 책임감 있게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훨씬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이면 벌써 46살이 되는데 아직 여러 면에서 부족하다"며 "이 경험을 통해 여러분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고 삶에 기쁨을 가져다줄 책임을 더 크게 지겠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영상 공개 이후 댓글창에는 조세호의 복귀를 반기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지만, 곱지 않은 시선도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렇게 그냥 넘어가도 되는거?", "이미 너무 실망했음", "돈은 편하게 벌고 싶겠지", "쉬고 싶을 때 쉬다 오고 연예인 인생 편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와 친하게 지내면서 고가의 선물을 받고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가게를 홍보해주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조세호 측은 해당 인물과의 친분은 인정하면서도 금품 수수 등 의혹은 부인했다. 그럼에도 논란이 확산하자 조세호는 '유 퀴즈 온 더 블록', '1박 2일' 등에서 자진 하차했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