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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취준생에서 톱스타 매니저로…‘유일무이 로맨스’ 출격

입력 : 2026-11-06 09:30:00 수정 : 2026-11-06 09: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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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박수영(조이)이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박수영은 오는 9일 첫 공개되는 티빙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에서 주인공 공유일 역을 맡았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평범한 취업준비생 공유일이 우연히 톱스타 탁무이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뜻밖의 오해를 계기로 인연을 맺고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는다. 박수영이 연기하는 공유일은 반복되는 면접 탈락과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인물이다.

 

박수영은 이번 작품을 위해 긴 머리를 자르고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원작 웹툰 속 공유일의 털털하고 해맑은 분위기를 표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말투와 일상적인 행동, 세밀한 제스처 등을 통해 현실적인 취업준비생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상대역인 김현진과의 호흡도 관전 요소다. 김현진은 아픔을 숨기고 살아가는 톱스타 탁무이 역을 맡아 박수영과 로맨스를 펼친다. 두 사람은 우연한 오해로 얽힌 관계가 특별한 인연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박수영은 “공유일이 가진 털털하고 당찬 매력을 200% 보여드리고 싶기도 했고, 원작 캐릭터의 싱크로율을 살리고자 과감하게 단발로 변신했다”며 “행동 하나하나 현실 취준생 유일처럼 보이기 위해 많은 고민을 담았으니 유일의 유쾌하고 따뜻한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진영 감독이 연출하고 전현미 작가가 집필한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9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 OTT 뷰(Viu)와 일본 아베마(ABEMA)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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