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버스투어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조합
후쿠오카 기반 버스투어 전문업체 소소버스투어가 산리오 하모니랜드와 유후인을 함께 둘러보는 ‘산리오 하모니랜드 & 유후인 투어’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산리오 테마파크와 유후인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결했다. 기존 일일 버스투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코스 조합으로 눈길을 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 여행에서 테마파크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기존에 하모니랜드와 유후인을 각각 방문해야 했던 여행객들에게 두 여행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소소버스투어는 “산리오 캐릭터를 좋아하는 여행객과 기존 후쿠오카 근교 여행과는 다른 코스를 찾는 여행객에 주목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특히 산리오 하모니랜드를 중심으로 유후인까지 연결해 하루 동안 서로 다른 분위기의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어의 중심은 오이타현에 위치한 산리오 하모니랜드다. 일본에서 산리오 테마파크를 만날 수 있는 곳은 도쿄의 산리오 퓨로랜드와 오이타현의 산리오 하모니랜드 두 곳이다.
하모니랜드에서는 헬로키티를 비롯해 폼폼푸린, 한교동, 쿠로미 등 다양한 산리오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놀이기구와 캐릭터 공연, 캐릭터 상품 등 테마파크의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콘텐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하모니랜드에 약 4시간 머물게 된다.
하모니랜드를 둘러본 뒤에는 유후인으로 이동한다. 유후인에서는 거리 곳곳의 상점과 카페, 먹거리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투어 종료 후 유후인에서 하차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차별점이다. 후쿠오카로 돌아가는 대신 유후인에서 숙박을 이어가거나 이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등 여행객의 개별 일정에 맞춰 여행을 계속할 수 있다.
소소버스투어는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기존에 많이 알려진 관광지를 반복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객의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새로운 조합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소버스투어는 고객들이 평범한 하루보다 조금 더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여행을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이런 곳도 버스로 갈 수 있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재미있고 새로운 상품들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산리오 하모니랜드 & 유후인 투어’의 세부 일정 및 예약은 소소버스투어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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