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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김재영에게 마음 열었다…‘내가 떨릴 수 있게’ 로맨스 급진전

입력 : 2026-10-30 15:55:07 수정 : 2026-10-30 16: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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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김재영과의 로맨스를 한층 깊게 그려냈다.

 

지난 2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남지현은 종갓집 장녀이자 사랑과 결혼에도 자신만의 원칙이 뚜렷한 공연수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공연수는 독고달(김재영)과 가까워지며 그동안 스스로 세워온 경계를 허물기 시작했다. 사랑에도 순서가 있다고 믿었던 인물이 상대에게 마음을 열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공연수는 독고달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이전보다 과감한 모습을 보였다. 새로운 관계를 제안하는 장면에서는 확신을 드러내면서도 상대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으로 여전히 사랑에 서툰 인물의 면모를 함께 보여줬다.

 

남지현은 조심스럽게 마음을 열던 공연수가 점차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과정에 변화를 줬다. 로맨스와 코미디를 오가며 캐릭터의 달라진 사랑 방식을 풀어냈다.

 

8화 말미에는 독고달이 공연수의 가족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또 다른 전환점을 맞았다.

 

‘내가 떨릴 수 있게’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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