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환자안전 문화 정착과 간호사들의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27일과 29일 이틀간 ‘도전, 성모안전 골든벨’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상 현장에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할 ‘환자안전’ 관련 필수 지식을 퀴즈 형식을 통해 흥미롭게 학습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7일에는 1~3년차 간호사를 대상으로, 29일에는 4~6년차 간호사가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환자안전 지침 및 실무 필수 문제들을 풀며 전문적인 안전 역량을 다졌다.
27일에는 중환자실 안연지 간호사가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최종 골든벨 문제의 정답을 맞히며 차수 장원으로 선발됐다. 이어 29일 열린 4~6년차 간호사 대상 퀴즈에서는 71병동 이경영 간호사가 끝까지 살아남아 골든벨 문제 도전에 성공해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자들은 환자안전 지침 및 실무 필수 문제들을 함께 풀며 전문적인 안전 역량을 다졌다. 각 차수별 장원에게는 오는 12월에 열릴 간호사 총회에서 별도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부산성모병원 간호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원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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