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암살자(들)’, 결국 손익분기점 넘었다…해외 영화제 러브콜 계속

입력 : 2026-10-29 11:33:49 수정 : 2026-10-29 13:05:3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영화 ‘암살자(들)’이 누적 관객 340만명을 넘기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340만1825명을 기록했다. 영화 측은 이에 따라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암살자(들)’은 개봉 2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한국영화 흥행 TOP4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후 5주 연속 주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뒤 개봉 6주차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영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해외 영화제에서도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러너업에 올랐으며,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두 차례 상영이 모두 매진됐다. 제28회 리우데자네이루국제영화제,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제46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