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석이 뮤지컬 ‘언더 문보우’로 전역 후 첫 작품 활동에 나선다.
오는 12월 12일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언더 문보우’는 마약 조직과 언더커버 수사를 중심으로 두 인물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CJ ENM STUDIOS가 기획 중인 드라마를 뮤지컬로 확장한 IP 프로젝트다.
김우석은 극 중 마약 조직에 잠입하는 언더커버 형사 최인하 역을 맡는다. 최인하는 수사 과정에서 조직의 보스 길모현과 얽히며 진실과 거짓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이다.
이번 작품은 김우석의 첫 뮤지컬 도전이기도 하다. 업텐션과 X1을 거쳐 솔로 가수로 활동한 김우석은 드라마 ‘트웬티 트웬티’, ‘불가살’, ‘밤이 되었습니다’, ‘0교시는 인싸타임’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뮤지컬 무대를 선택한 김우석이 가창과 연기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언더 문보우’는 오는 12월 12일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개막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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