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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의 새 얼굴은 누구… 모레노호, 11월 A매치 명단 29일 발표

입력 : 2026-10-28 07:23:15 수정 : 2026-10-28 07: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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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올해 마지막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한다.

 

모레노 감독은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서 11월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설 태극전사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번 명단 발표 기자회견은 평소보다 나흘가량 빠르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월 중동 원정으로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다음 달 13일과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각각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벌인다.

 

모레노 감독은 명단을 발표한 뒤 유럽으로 건너가 해외파 선수들을 직접 관찰할 계획이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앞서 모레노 감독은 4경기를 치른 지난 9~10월 소집 때 30명을 불러 실험했다. 하지만 이번 소집은 2경기만 소화하기 때문에 명단 규모는 26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시 사령탑인 모레노 감독에게 이번 중동 원정은 계약을 연장할 마지막 기회다. 11월 말까지 계약돼 있는 그는 앞선 9~10월 A매치 4경기와 이번 11월 2경기에 대한 평가 후 내년 1월7일 개막하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

 

변수는 있다.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대회가 1년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아시안컵이 연기될 경우 공석인 대한축구협회 회장 보궐선거가 연내 치러진 뒤 새 회장 체제서 새롭게 정식 감독이 선임될 수 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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