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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허문 선한 영향력… 프로축구 경남, NC와 ‘2026 아름다운 동행' 농촌일손돕기 진행

입력 : 2026-10-28 07:16:16 수정 : 2026-10-28 07: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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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FC 제공
사진=경남FC 제공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경남은 28일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와 함께 전날 ‘2026 아름다운 동행-농심천심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손돕기에는 세 기관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단감 수확 작업을 도우며 바쁜 수확철을 맞은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아름다운 동행'은 세 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2020년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세 기관은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돕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왔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창원시 동읍의 단감 농가에서 감나무 적과와 열매 순따기 작업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직접 단감을 수확하며 함께 땀을 흘렸다.

 

경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밀착활동을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이흥실 경남 대표이사는 “가을철 수확의 결실에 우리 구단이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일손돕기 동참을 넘어 지역사회 동행에 발벗고 나서는 경남FC가 되겠다”고 전했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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