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이 팬들의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다. 퍼레이드 속 캐릭터를 저마다의 시선으로 표현한 팬아트 수상작 20점이 오는 11월 20일까지 어드벤처 3층 레인보우 플라자에 전시된다.
‘다크 판타지 페스티벌’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에서 선보인 신규 서브 퍼레이드다. 신비롭고 기묘한 분위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로 관심을 모으며 관련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넘어섰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일까지 팬아트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500점 이상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5점, 장려상 11점이 선정됐다.
지난 24일 시작한 전시에는 팬들이 재해석한 퍼레이드의 세계가 담겼다. 전시 첫날에는 가로등 캐릭터 ‘베스퍼’, 양초 캐릭터 ‘캔드라’, 장미 캐릭터 ‘로젤’이 현장을 깜짝 방문해 작품을 관람했다.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과 먹거리도 선보였다. ‘다크 판타지 아크릴 키링’은 베스퍼·캔드라·로젤 등 3종으로 출시했다. 어드벤처 지하 1층 환타지기프트샵, 1층 로티스엠포리움·모로칸카트, 매직아일랜드 매직캐슬 트레저스에서 판매한다.
‘베스퍼 츄러스’는 초코맛 츄러스를 캐릭터의 의상을 본뜬 홀더에 담았다. 홀더에 레이스 장식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어드벤처 1층 칠링스테이션과 매직아일랜드 캐빈테일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베스퍼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시간은 각각 오후 3시 30분과 4시 30분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가을 시즌 축제 ‘기묘한 세계의 초대’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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