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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2026년 호스피스 주간 행사’성료

입력 : 2026-10-27 09:23:59 수정 : 2026-10-27 0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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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지난 22~23일 이틀간 병원 후관 7층 완화의료센터에서 환자와 보호자, 직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2026년 호스피스 주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 행사는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세계 호스피스의 날’을 기념해 열렸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연명의료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화의료센터는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를 주제로 7층 센터 곳곳에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역할과 돌봄 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 자료를 전시했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명의료 결정제도와 완화치료에 대해 평소 품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퀴즈 코너가 눈길을 끌었다.

 

메리놀병원 완화의료센터 관계자는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환자가 남은 생 동안 존엄성을 유지하며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인간 중심의 돌봄”이라며 “이번 주간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이 호스피스의 가치를 깊이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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