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이자 A2O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70대의 나이에도 신인 걸그룹의 안무를 직접 지도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써니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A2O 라이트(LITE)의 데뷔곡 ‘네온(NEON)’ 첫 지상파 1위 기념 비하인드 공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수만 총괄은 A2O 라이트 멤버 아이찡과 시리 앞에서 ‘네온’의 도입부 안무를 직접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멤버 아이찡이 소화해야 하는 고난도 발차기 동작을 직접 시범 보이는가 하면, 한쪽 다리로 선 채 안정적으로 균형을 유지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과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만이 안무 디렉션까지 세세하게 줄 줄은 몰랐다”, “7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심하고 감각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A2O 라이트의 데뷔곡 ‘네온’ 안무는 댄서 겸 안무가 제이블랙이 안무 제작을 맡았다. 제이블랙은 앞서 “제작진으로부터 안무를 더 어렵게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안무를 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1952년생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올해 만 7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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