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레어온, ㈜국대 스포츠 레전드 한정판 경쟁률 6대 1…8시간 만에 판매 완료

입력 : 2026-10-26 10:46:09 수정 : 2026-10-26 10:46:0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ONLY ONE’ 패키지 관련 이미지. 사진=레어온(Rare-On)
‘ONLY ONE’ 패키지 관련 이미지. 사진=레어온(Rare-On)

레어온(Rare-On)과 ㈜국대가 스포츠 레전드 3인과 함께 기획한 한정판 ‘ONLY ONE’ 패키지가 구매 경쟁률 6대 1을 기록한 가운데 당첨자 선정 후 8시간 만에 판매 절차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농구 허재, 탁구 현정화, 배드민턴 이용대가 참여했다. 각 선수의 상징성을 담은 카드와 실물 소장품, 직접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해 선수별 단 하나씩 총 3개의 프리미엄 컬렉터블 패키지를 제작했다.

 

구매는 일반적인 선착순 판매가 아닌 신청자 가운데 당첨자를 선정해 구매 권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첨자들은 패키지 구성을 확인한 뒤 최종 구매 여부를 결정했으며 선정된 구매자 전원이 8시간 이내 구매를 확정했다.

 

패키지에는 허재, 현정화, 이용대 선수별로 각각 한 장만 존재하는 ‘1 OF 1’ 마스터 카드가 포함됐다. 24K 순금 5돈(18.75g)과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전용 스페셜 박스도 함께 구성됐다.

 

선수와 관련된 특별 소장품도 더했다. 현정화 패키지에는 실사용 탁구 라켓, 이용대 패키지에는 실사용 배드민턴 라켓이 포함됐다. 구매자에게는 선수 전달식과 1대 1 기념 촬영 기회도 제공한다.

 

레어온은 단순히 카드를 수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스포츠 레전드의 기록과 상징성을 실물 소장품 및 경험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수별 단 하나의 카드와 친필 사인 유니폼, 실사용 장비 등을 함께 구성해 컬렉터블의 희소성을 강화했다.

 

구매 신청 단계에서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한정 수량의 판매가 단기간에 마무리되면서 스포츠 IP를 활용한 프리미엄 컬렉터블 상품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황현기 레어온컴퍼니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스포츠 레전드가 쌓아온 역사와 상징적 가치를 컬렉터블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담아내기 위한 시도”라며 “다양한 스포츠 레전드 및 IP와 협업해 차별화된 소장 가치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