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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미래 14인 첫발… 박종태 대표이사 “프로선수로서 책임감 다지길”

입력 : 2026-10-26 10:13:29 수정 : 2026-10-26 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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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 나가길 바라겠습니다.” 

 

한화는 26일 “전날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2027 신인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7시즌 한화에 새롭게 합류하는 신인선수 14명은 가족과 학교 후배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선수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종태 한화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한화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선수들이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 나가길 바란다”며 “프로선수로서 실력뿐 아니라 책임감과 올바른 자세를 갖추고, 한화와 대한민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단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이어 박종태 대표이사가 신인선수들에게 일일이 유니폼을 입혀주고 석장현 단장이 꽃다발을 전달하며 입단을 축하했다. 

 

선수들은 부모님께 직접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혀드리고, 그동안의 사랑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낭독했다. 부모님들은 선수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에 감동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종태 대표이사와 석장현 단장은 선수 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베개 세트와 기념 머그컵을 전달했다.

 

특히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민주홍은 “내가 왜 1라운드에 지명됐는지 내년에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민혁 한화 스카우트팀장은 “이번 입단식이 선수들에게는 프로선수로서의 책임감과 각오를 다지고, 가족들에게는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에 보람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인선수들이 한화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프로 무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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