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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갈대 추리, 진선규는 엉뚱 입담…‘식스센스’서 웃음 활약

입력 : 2026-10-25 16:44:34 수정 : 2026-10-25 16: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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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tvN 제공

박진영과 진선규가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 엉뚱한 매력과 유쾌한 호흡으로 웃음을 안긴다.

 

25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6회에서는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호흡을 맞춘 박진영과 진선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너 오늘 좀 낯설다?’를 주제로 가짜 찾기에 도전한다. 출연진은 곳곳에 교묘하게 숨겨진 가짜를 찾아 나서며 추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박진영과 진선규가 작품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유재석의 솔직한 반응이 웃음을 유발한다. 두 사람이 극 중 아버지와 아들 관계라는 설명에 깜짝 놀란 유재석은 혈연관계가 아닌 양자라는 사실을 듣고는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상황을 이해한다. 예상보다 투명한 유재석의 리액션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진선규의 엉뚱한 예능 활약도 이어진다. 평소 지인들이 자신의 예능 활약을 위해 기도해 준다고 밝힌 그는 첫 번째 가게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다. 고경표가 과거 방송에서 가짜 식당으로 등장했던 밥 뷔페를 설명하자 진선규는 “나 그거 본 것 같은데”라며 아는 체했다. 하지만 촬영 당시 해당 회차는 아직 방송 전이었던 상황. 뜻밖의 발언에 출연진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고 전해져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박진영은 날카로운 추리력을 보여주면서도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반전 매력으로 재미를 더한다. 한 가게를 가짜라고 의심한 이유를 설명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번에는 가짜가 아닐 수도 있는 근거를 내놓으며 마음을 바꾸는 것. 확신과 의심 사이를 오가는 박진영이 과연 정체를 숨긴 가짜를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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