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으로 리그 경기에 결장한다.
뮌헨은 오는 26일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경기장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026∼2027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민재는 이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부상 때문이다. 애런 댕크스 뮌헨 수석코치는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 “김민재는 가벼운 근육통 때문에 이번 주말 경기(프라이부르크전)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위험도 감수하고 싶지 않다. 김민재는 다음 주에 팀에 복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뮌헨은 뱅상 콩파니 감독이 팀 훈련을 지휘하다 쓰러져 댕크스 코치가 팀을 이끌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22일 열린 아스널(잉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을 소화한 뒤 조나단 타와 교체됐다. 당시 독일 빌트는 김민재가 사타구니 부위와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고 전했다.
11월 A매치를 앞두고 아쉬운 소식이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13일과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차례로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모레노 감독은 오는 29일 A매치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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