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회장 탁주영)가 교정 현장의 수용질서 확립과 직원들의 비상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소망교도소 직원을 대상으로 ‘특공무술 실전 제압 및 호신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소망교도소에서 기동순찰팀 직원을 포함한 교도관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정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인 안전사고 및 돌발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탁주영 회장과 송유한·유현근 전문 교관 2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도를 맡았다.
이번 직무교육은 형식적인 이론 교육을 최소화하고, 실제 교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특공무술의 ▲근접 제압술 ▲위해 요소 무력화 기술 ▲비상 상황 시 안전 확보 요령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특공무술 교관단의 정교하고 실전적인 시범과 함께 교도소 기동순찰팀 직원 2명이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실습이 펼쳐지기도 했다.
소망교도소 김영식 소장은 “대테러 및 근접 격투의 최고 전문가인 특공무술 교관단의 실전 지도 덕분에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측에 감사를 전했다.
대한특공무술총연합회 탁주영 회장은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전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교도관분들의 안전과 엄정한 교정 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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