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가 반려마루 여주를 찾아 유기동물을 챙겼다고 22일 밝혔다. 반려마루 여주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으로 유기동물도 돌보며 입양을 지원한다.
포포즈 임직원 약 30명은 지난 16일 경기 여주시의 반려마루 여주에서 견사 청소, 식기류 세척, 급식 배급, 보호견 산책 등을 실시했다.
앞서 포포즈는 지난 4월에도 반려마루 여주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포포즈 관계자는 “당시 보호 시설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유기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느껴 다시 한 번 방문했다”고 말했다.
포포즈는 연 2회 봉사활동 외에도 유기동물 보호 활동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현재는 SNS 채널을 통해 유기견 보호소 대상 사료 기부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포포즈 관계자는 “사지 않고 입양하는 올바른 입양 문화가 정착돼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길 바란다”며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포즈는 현재 전국 10개 직영점과 1개 제휴 지점의 반려동물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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