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최근 건강상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이상순을 위해 요가 선생님으로 나섰다.
18일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의 공식 SNS에는 "힘들 땐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가보자. 요가 있어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요가 매트 위에 마주보고 앉은 이효리, 이상순의 모습이 담겼다. 이효리는 진지한 표정으로 이상순의 운동을 도왔다. 평온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 8월 건강상 이유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 자리를 한 달 넘게 비웠다가 지난 1일 복귀했다.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부득이하게 라디오를 쉬었다는 그는 "좀 쉬었더니 다시 에너지가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효리는 오는 20일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조은애 기자 eun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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