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폭행 및 외도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윤딴딴이 홍대 인근 소규모 카페에서 복귀 공연을 개최하며 활동 재개에 나선다.
윤딴딴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예매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주 뒤 일요일에 뵙겠다”며 “오랜만에 공연으로 인사드린다. 잘 준비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윤딴딴은 직접 그린 좌석 배치도 사진과 함께 복귀 공연 소식을 공지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 마포구 소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되며, 전체 관람석은 총 46석 규모다.
한편 윤딴딴은 지난해 6월, 결혼 6년 만에 이혼하는 과정에서 외도 및 가정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전처인 가수 은종은 윤딴딴의 폭행으로 고막이 손상되고 목이 졸리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관련 영상을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이에 대해 윤딴딴 측은 자신 역시 전처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며 강하게 반박, 양측의 주장이 평행선을 달린 바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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