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효정이 첫 솔로 미니앨범을 선보인다. 전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효정은 15일 미니 1집 ‘Lost&Found(로스트 앤 파운드)’를 발매한다. 효정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내일을 향해 다시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효정은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는 정해진 답이나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직감을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완벽하지 않은 지금의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속도로 길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용기를 전한다. 효정 특유의 청량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졌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도 이러한 메시지가 담긴다. 뮤직비디오 속 효정은 비어 있는 미완성의 지도를 채우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신만의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후회하는 것보다 상처인 게 더 나을지 몰라’, ‘8 (if)’ 등 3곡과 각 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후회하는 것보다 상처인 게 더 나을지 몰라’에는 다시 상처받더라도 더 이상 숨지 않고 직접 부딪히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8 (if)’는 수많은 선택과 후회 속에서도 소중한 순간들을 간직하며 결국 지금의 자신으로 살아가겠다는 마음을 노래한다.
효정은 앨범 발매 당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후 효정은 오는 17~18일 서울, 11월 1일 일본 도쿄에서 소극장 공연 'HYOJUNG 1st LIVE 'Lost&Found''를 개최한다. 전곡 라이브 밴드 세션으로 밀도 높은 교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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