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의 2004년생 동갑내기 투수 김연주(22)와 김동규(22)가 현역 입대한다.
10일 키움에 따르면 김연주는 오는 12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이어 김동규도 26일 같은 훈련소에 입소한다. 둘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세광고를 졸업한 김연주는 2024년 키움에 입단했다. 프로 통산 57경기에서 2승5패 1홀드 평균자책점 7.21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15.88에 머물렀다.
성남고를 졸업한 김동규는 프로 통산 20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4.94를 기록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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